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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3-07-07 10:32

"탄미"가 노산으로 출산을....!!

글쓴이 : 김규영

"탄미"가 노산으로 맥을 이어 줄 불랙탄 암.수 [종빈견과 종견] 출산을 했건만...! 종빈견은 노산이라 그런지

하루를 당겨 저가없는 사이 두 마리가 크게 태어나면서 태줄을 짧게 잘라 피를 너무 많이 흘러서 그만 하늘

나라로 가고 종견 수 한 마리만 잘 자라주네요. 그 동안 병원 생활로 그언 2 년을 출산을 못한 관계로 선대의

맥을 이어 주는군요. 저도이젠 건강이 여의치 못한 관계로 언제 까지 혈통을 이어 갈지는? 지금은 8 대로이어

가지만 얼마나 이어갈지 미지수라 요놈 만은 선대의 맥을 잘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 해 봐야겠습니다.



김규영 23-07-07 10:55 안녕하세요? 지난 밤에는 장마비가 뇌성과함께 많은 비가>> 지금은 하늘이 밝아지는군요! 장마 날씨는 언제 또 먹구름이 휘감아 비가올지 일상에 주의 기울어야 되겠습니다.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. 내가 해준 말 한마디, 내가 해준 작은 선물, 내가 베푼 작은 친절,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행복해하고 기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 오늘 하루도 나로 인해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. 안녕하세요? 지난 밤에는 장마비가 뇌성과함께 많은 비가>> 지금은 하늘이 밝아지는군요! 장마 날씨는 언제 또 먹구름이 휘감아 비가올지 일상에 주의 기울어야 되겠습니다.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. 내가 해준 말 한마디, 내가 해준 작은 선물, 내가 베푼 작은 친절,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행복해하고 기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 오늘 하루도 나로 인해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.